제주동부경찰서는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총무팀장 44살 한 모 씨 등
제주시체육회 직원 6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천 13년부터 2천 14년까지
출장 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해
출장비를 받거나
유류비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해
모두 3천 5백만 원의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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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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