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오라관광단지의 지하수 이용계획에
법적인 문제가 있다며.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해 기존 사업자의
개발사업 승인이 취소된 만큼
지하수 개발 허가도 함께 취소돼야 한다며
현 사업자가 기존 사업자로부터
지하수 관정 9개를 넘겨받은 것은
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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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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