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막하는 리우 올림픽에
제주 출신 국가대표 선수 2명도
참가합니다.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는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으로
현재 세계랭킹 2위인
김하나가 출전하고
사격에서는
제주시 조천읍 출신으로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인
곽정혜가 출전합니다.
또, 제주 연고팀에서도
4명의 선수가 올림픽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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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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