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50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골프장에서
6살 박 모 어린이가
벌에 7차례나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조천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차량정체가 심했지만
운행 차량들이 길을 터줘
도착 예정시간보다
20분 일찍 병원으로 이송하면서
환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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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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