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58만 3천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은
58만 3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12%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제주도의 감귤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1% 줄었지만
착과수가 14%나 늘었다며,
다만 지난달 생리낙과가 많이 진행돼
생산량 추정치는 한 달 전보다
1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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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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