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대평포구 해녀 탈의장 근처에서
순찰 중이던 해양경찰관이
죽어 있는 남방큰돌고래 한 마리를 발견해
제주대학교 돌고래 연구팀에 인계했습니다.
해경은
발견된 돌고래가
길이 2미터에 몸무게가 100kg 정도인
4살 난 암컷이며
포획이나 혼획 흔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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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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