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제주시 도두동 입구 삼거리에서
18살 함 모 군이 몰던 오토바이가
앞서가던 19살 김 모 군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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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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