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업관리소가
남해어업관리단으로 확대 개편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현재 동해어업관리단 소속인
제주어업관리사무소를
남해어업관리단으로 확대 개편하는
직제신설안이 기획재정부 심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남해어업관리단은
정원이 98명에서 158명으로
지도선은 6척에서 10척으로 늘어나고
제주 본섬 인근 해역과 한.일 중간수역이
관할해역에 편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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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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