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국가들이 규제 프리존을
설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제4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회식에서
국가마다 서로 다른 출입국과 검역 시스템이
관광객의 불편을 초래하는 장벽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세계 최대 크루즈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는
내년부터 14만 톤급 대형 크루즈를
아시아 시장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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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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