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술에 취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63살 차 모 씨를
방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 씨는
어제 낮 12시 4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안방에서
술에 취해 부탄가스와 가재도구를 쌓아놓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