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4.5규모의 지진을 감지했다는 신고가
제주에서도 접수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어제 저녁 8시 반쯤
제주시 노형동에서
아파트가 흔들렸다는 신고 전화가
2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제주에 설치된 지진계에는
진동이 감지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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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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