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실련은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방송통신대 건물 철거계획은
예산 낭비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제주도가 안전진단에서 D등급이 나왔다며
철거를 추진하고 있지만
자체적으로 안전진단을 맡긴 결과
유지 보수가 가능하다는 C등급이 나왔다며
제 3의 기관에 안전진단을
다시 맡기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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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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