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가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내 학생들의 등.하교시간이
조정됐습니다.
제주도 교육청은
오늘까지 학교장이 판단해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고
야간 자율학습은
평소보다 일찍 마치고
귀가시키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초.중.고등학교 61군데가
오늘 등교시간을 늦췄고,
5군데는 하교 시간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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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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