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나흘째인 오늘
제주도 선수단은
역도에서 무더기 메달을 수확하며
순조로운 메달 레이스를 이어갔습니다.
역도 여자 일반부 63kg에 출전한 김수경은
인상과 용상, 합계 등
3종목을 휩쓸며
금메달 3개를 거머줬습니다.
또, 레슬링 여자 일반부의 엄지은과
체조 여고부 도마의 유재이가 금메달을 따는 등
제주도 선수단은 대회 나흘째
21개의 메달을 추가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