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회 전국체육대회 닷새째인 오늘,
제주도선수단이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제주도선수단은
아산시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여자 일반부 계영 400미터에서
3분 43초 73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는 등
오늘 하루 메달 21개를 추가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지금까지
금메달 17개와 은메달 27개, 동메달 35개 등
76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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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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