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쯤
서귀포시 강정항 동방파제 앞 해상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33살 김 모 씨 등 2명이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보내 이들을 구조했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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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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