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반쯤
제주시 삼양동 삼양파출소 인근
번영로에서 길을 건너던
68살 이 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길을 건너던 이 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 32살 박 모 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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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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