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제18호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도내 122개 학교에
피해 복구비 19억 7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피해 규모가 큰 애월고 등 31개교에는
예비비 8억 4천여 만 원을 우선 지원하고,
피해가 경미한 55개교는 자체 가용예산으로
시설을 복구해 수업이 차질이 없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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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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