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제주공항 담장을 넘어 밀입국한
중국인 34살 왕 모 씨를 구속하고
도피를 도와준 중국인 1명과 한국인 3명 등
공범 4명도 함께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밤
왕씨가 제주공항 담장을 넘어 밀입국 하자
서귀포 지역의 도피처까지
승용차로 태워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