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제주지역 14개 시험장에서
실시됐습니다.
제주지역에서는
응시자 6천900여 명 가운데
한국사 필수과목인 4교시 기준으로
500여 명이 시험을 포기해
지난해와 비슷한 8.4%의 결시율을 보였습니다.
한편, 경찰과 자치경찰은 오늘
수험생 26명을 순찰차와 오토바이로
긴급 수송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