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제주지역 응시생 2명이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4교시, 제주사대부고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던 한 수험생 가방에서
개통철회가 안 된 휴대폰이 울려
부정행위로 적발됐고,
삼성여고 시험장에서도
한 수험생이 책상 서랍에서
노트를 꺼내는 것을 봤다는 제보가 접수돼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부정행위자에 대해서는
심의위원회에서 처벌 수위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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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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