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동선으로
여객선 승객과 수화물 이동에 불편이 많았던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이
새롭게 단장합니다.
제주도는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여객선 터미널 개선공사에 들어갑니다.
개선공사는
1층 사무실을 대합실로 확장하고
화재 위험에 대비한 스프링클러와
물탱크, 인도장을 갖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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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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