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원 폐원 정책 등에 따라
감귤 재배면적은 줄었지만
생산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제주지역 농업생산 변화에 따르면
지난해 감귤 재배면적은 만6천600 헥타르로
20년 전보다 29.3%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생산량은
지난해 67만 톤으로
20년 전에 비해
9.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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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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