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인증 제도가 도입되면서
폐지 위기에 놓였던
중소기업 공동상표 제주마씸이
현행대로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제주마씸 폐지 반대서명운동을 벌인
회원사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제주마씸 인증은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JQ 통합인증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마씸 상표는
현재 130여개 업체에서
8백여 개 품목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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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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