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과수원 안에 있는
농업용수용 물웅덩이에서
밭 주인 59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고 수색을 하다
숨진 김 씨를 발견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