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리 신석기 유적은
우리나라의 토기 출현 시기를
확장하는 단서를 제공해 준
역사의 현장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신숙정 한강문화재연구원장은 오늘(어제)
제주대에서 열린
고산리 유적 국제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고산리는 동북아 신석기 시대를
연구할 수 있는 의미있는 유적이라며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