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2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의
한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내부 40제곱미터와 농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의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