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관광물가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관광물가지수는 117.4로
전국 평균보다 7포인트 높았고
지난 2천10년보다 17.4% 상승했습니다.
특히 숙박비는 6년 전보다 31.4% 올랐지만
지난 2천 13년 이후 숙박시설이 급증하면서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