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시간에 제주발 김포행 항공기의
탑승 시간을 줄이기 위해
탑승교가 우선적으로 배정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항공기가 지연돼
김포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되는
밤 11시 이후에
인천으로 회항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제주공항에서
야간 운항시간 제한 때문에
인천으로 회항한 김포행 항공기는
321편으로 재작년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