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설경기가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에 따르면
도내 건설업체 286군데가
지난해 수주한 공사금액은
1조 2천 600억원으로
재작년보다 12% 늘었습니다.
부문별로는 공공부문은
재작년보다 43% 늘었고
민간부문은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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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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