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설명절 불량식품 단속에 제주지역 8개 업체 적발

김찬년 기자 입력 2017-01-25 08:20:09 수정 2017-01-25 08:20:09 조회수 0

설을 앞두고 위생기준을 어긴
농수산물 제조, 판매업체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정부 합동 불량식품근절 추진단은
도내 농협매장 2곳과
떡집 4곳, 정육점 1곳 등
8개 업체를 적발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