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공항에는 이른 아침부터
귀경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 출발 노선에
항공기 218편이 투입돼
제주에서 설을 보내고 떠나는 귀경객과
관광객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체휴일로
연휴가 내일까지 이어지면서
오늘도 관광객 4만 명이 제주를 찾는 등
출,도착 노선 모두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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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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