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16명의 소재를 파악한 결과,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입학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미취학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입학 이후 이틀 이상 무단 결석할 경우
가정을 방문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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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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