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열풍 속에
도내 주거용 건축물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건축물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주거용 건축물 연면적은
천969만 제곱미터로
재작년보다 151만 제곱미터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단독주택이 39%로 가장 많았고,
다세대주택이 9.8%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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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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