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외국계 영리병원인
제주 녹지국제병원이 오는 6월 준공됩니다.
제주도와 JDC에 따르면
중국 녹지그룹이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에 건설중인
녹지국제병원이 313실 규모의 호텔과 함께
오는 6월 준공돼 하반기 중에
개원할 예정입니다.
녹지국제병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만7천 제곱미터 규모로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 4개과가 설치돼
고급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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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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