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이
제주에서 쓴 비용이 크게 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의
신용카드 지출액은
8천 500억원으로
재작년보다 51%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6천 500억원으로
서귀포시보다 3배 이상 많았고
업종별로는 면세점이 2천억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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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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