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학교 급식에 쓰이는
친환경 쌀이 결정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공모한
올해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품평회에서
전북 완주군 고산농협과
순창군 태이친환경영농조합이
최종 납품사로 선정됐습니다.
2곳에서 납품되는 쌀은 모두 800 톤으로
매달 45톤을 어린이집과 학교 급식소에
공급하며, 나머지 절반은
충남과 전남지역 2곳에서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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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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