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술에 취해 식당 수족관을 파손한 혐의로
41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그제) 새벽 0시 반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식당 앞에 설치된 수족관을
벽돌을 던져 깨뜨리는 등
인근 식당 4곳의 수족관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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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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