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처음으로 개발한
4.3 평화인권교육 교재를
도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활용하고
4.3 70주년인 내년에는 전국 학교에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부터 3주간 운영되는
4.3 교육 주간에는
4.3 유족 29명이 현장교육을 갖고
오는 31일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제주일고에서
특강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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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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