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에 들어서는
초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오늘(어제)부터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중국 녹지그룹과 롯데관광개발은
드림타워내 호텔 850실을 분양하며
분양가는 최저 7억원에서 16억원으로
20년 동안 분양가의 5%를 확정수익으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림타워는 오는 2천 19년 9월에 완공되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개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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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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