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16 기억위원회는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4월 꽃, 제주 기억문화제를
다음달 14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전인권과 강산에, 신대철씨 등의
음악공연과
강요배 화백과 박재동 작가 등의
미술작품 전시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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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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