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게임장에서 불법 환전을 해준 혐의로
54살 강 모 씨 등 업주 2명과
종업원 1명을 입건하고
현금 850만원과 게임기 60대를 압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서귀포 시내에서
청소년 게임장을 차려 놓고
손님들이 게임을 통해 모은 게임 머니를
현금으로 바꿔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