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평화인권교육을
전국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일 열리는
제69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다른 지방 교육감 네 명이 참석하고,
이석문 교육감과
제주4.3을 주제로 하는
평화인권교육 교류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지방 교육감이
4.3추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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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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