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청명과 한식 기간에
119가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청명과 한식인 4일과 5일 이틀간
전 지역 소방관서의 경계 근무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주요 공원묘지와 등산로에
소방대원을 전진배치하고,
의용소방대를 활용해
소방 순찰을 벌일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