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의
한 농가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40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에는
제주시 오등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내부 35제곱미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