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국인 여성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중국인에게
징역 22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강도 살인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36살 쉬 모 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쉬씨는 지난해 1월
SNS로 알게된 중국인 23살 B씨를
자신의 차에 태워 흉기로 살해 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하고
B씨의 계좌에서 600여만원을 빼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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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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