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와 중화권에서 활동하는
말레이시아 국적 배우이자 모델인
캐서린 리가
제주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정부의
한국 관광 금지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동남아시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캐서린 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캐서린 리는
제주의 의료관광과 웨딩촬영 등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을 체험한 뒤
제주관광 홍보 영상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