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고를 해양 산업과 관련한
마이스터고로 지정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한진해운 파산에 따른
해운업계의 경기 악화로
성산고의 국립 제주 해사고 전환이
어려워짐에 따라
해양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전략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양수산부가 진행하는
제주 해사고 설립 용역결과는
오는 7월쯤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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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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