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업체인 오리온이
용암해수 제조업체인
제주용암수를 인수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해 11월
제주용암수의 지분 60%를
21억 원에 취득하면서
대주주가 됐습니다.
한편, 제주용암수는
지난 2천13년
제주용암해수단지 부지를 분양받았지만
착공을 미루다 대기업에 지분을 매각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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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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