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오리온, 제주용암수 인수

이소현 기자 입력 2017-04-13 21:20:24 수정 2017-04-13 21:20:24 조회수 0

제과업체인 오리온이
용암해수 제조업체인
제주용암수를 인수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해 11월
제주용암수의 지분 60%를
21억 원에 취득하면서
대주주가 됐습니다.

한편, 제주용암수는
지난 2천13년
제주용암해수단지 부지를 분양받았지만
착공을 미루다 대기업에 지분을 매각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