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쯤
제주시 건입동 영락교회 앞 네거리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해
운전자인 22살 김 모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점멸 신호에서
운전자들이 서로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